34-35면/특집화보/옆자리를 드립니다 현장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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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31 08:28 조회1,0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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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창교 사진=영화공간 주안
사진1.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의 옆자리를 드립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장애인 당사자들이 20~30대 비장애인 참가자들을 만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2. 정창교 직장내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가 장애인권을 강조하는 장애이해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3.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강의를 경청한뒤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뒤 정창교 전문강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4. 김정식 인천미추홀구청과 심현빈 영화공간 주안 대표, 정창교 직장내 장애인식개선전문강사가 옆자리를 드립니다 프로그램 참여 시민들과 함께 하트모양을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5. 드러머 이대현씨의 어머니 김경원씨가 인솔자로 옆자리를 드립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마이크를 잡고 "지난해 고통스런 시간이 있었는데, 시청각장애인과 소통하는 설리번 선생님같은 남자주인공의 이야기를 보면서 힐링이 됐다"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6. 관객과의 대화 이야기 손님으로 나온 심현빈 영화공간 주안 대표, 여백 다큐멘터리 영화감독(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정창교 직장내 장애인식전문강사가 관객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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