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국제뉴스/4월28일자/제1회 인천공항 백운백일장 인천시 중구서 열린다 > 언론보도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프린트
안내
(사)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의 가장 큰 장점은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국제뉴스/4월28일자/제1회 인천공항 백운백일장 인천시 중구서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28 20:00 조회3,297회 댓글0건

본문

-->

국립창극단 소속 허애선 명창과 인천시 무형문화재인 조경곤 고수의 '춘향전 중 사랑가' 배우기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개막공연은 한울소리의 대북공연과 영종도의 옛 이름인 자연도의 제비를 형상화한 창작품도 발표되며 폐막공연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들로 구성된 영종예술단이 담당한다.

김홍섭 중구청장은 문화예술행사가 부족한 영종도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백일장과 차 문화 체험행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 정각초등하교, 삼목초등학교, 공항초등학교, 경기 시흥시 함현초등학교 등에서 참가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꿈꾸는 마을 로고
인천 중구 영종대로162번길37, 201호(운서동, 메이폴오피스텔) / 전화:032.751.1823
Copyright (c) 2018 YEONGJONG ART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 농협은행 301-5222-8366-01 사단법인 꿈꾸는 마을)
후원하러 가기